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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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이크를 먹으러 왔다가 뜻밖에 피자에도 놀랐다는 방문객의 후기가 전해지는 Papa Jon's 교토 이마데가와 본점. 대표 메뉴인 뉴욕 치즈케이크를 맛보러 가는 날은 물론, 든든한 식사를 즐기고 싶은 날에도 고를 만한 메뉴가 있는 카페다.
피자는 고다·스테펜·파르메산 치즈를 세 가지 사용한 치즈 피자를 기본으로, 바질 페스토를 더한 제노베제, 가지와 표고버섯 마리네이드를 올린 베지터블, 펜넬 소시지를 더한 피자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메뉴 설명에 따르면 반죽은 천천히 발효한 오리지널 도우에 참깨를 더해 쫄깃한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피자를 먹으러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사람이나 점심 메뉴로 피자를 고른 사람의 호평도 있어, 케이크뿐 아니라 식사도 즐길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좀 더 가볍게 먹고 싶다면 샐러드를 피타빵에 직접 끼워 먹는 베지테리언 피타 샌드위치도 있다. 방문객들은 채소를 넉넉히 먹을 수 있었던 점과 매일 속재료가 달라지는 키슈도 마음에 들었다고 전한다. 키슈 플레이트에는 샐러드가 곁들여지며, 가와키타야 베이컨이나 제철 채소를 사용한 키슈를 매일 다르게 준비한다.
식사 뒤에는 뉴욕 치즈케이크를 커피와 함께 즐겨보자.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진한 베이크드 타입이라고 평하거나, 여러 번 먹어도 인상에 남는다고 이야기한다. 치즈케이크를 찾는 이유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케이크 종류를 고르는 재미도 있다. 계절 한정 메뉴인 호박이나 망고 맛을 즐겼다는 후기도 있지만, 이런 맛은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홍차를 고른다면 레몬그라스와 애플 비츠 등을 블렌딩한 파파존스 블렌드, 딸기 홍차에 장미를 더한 스트로베리 필드가 후보가 된다. 케이크와 커피를 곁들여 쉬어 가기에도, 피자나 키슈를 나누는 점심 식사에도 어울리는 곳이다.







